마음 열리면 약함이 없고 닫힐 때 약해져간다. 천도될 때 그 대상 인식되 고통스러우며 껍질 벗겨져 마음 통해 상대방 마음도 풀려진다. 진정한 안내자는 곁에 두려않고 질실 끌어내며 돈벌이와 무관하다.
부모 천도는 무의식 정리가 에너지 회복으로 이어진다. 이치란 알음알이일 뿐이며 부모 존중 못하는 자 누구를 존중할 마음 담기 어렵고 자기 존중 못하며 안내자 존중못해 안내 못받아 무시하게된다.
존중은 감사의 행으로 드러나며 잊어버린 부모사랑 자기 따뜻한 마음찾아가고 자기 존중으로 타인 싸안을수있으며 진정한 공부 시작된다. 받지못한 아픔보다 주지못한 아픔이 더 큰 것이 조상들 마음이다.
한 집안 도인 나오면 조상 모두 천도된다 함은 조상 전부 천도되면 도에 가까와진다는 뜻이다. 작은 습관이 큰 삶 흐리니 대게들 참 어리석고 우매해 큰 것 원하는 자기 못 믿고 작은 것에 딸려간다.
천도시 잠자던 에너지들 깨어나면 인식해가면 잠시 흔들다 천도되며 수련은 가볍고 경쾌히 종일 아름답게 소리하고 듣고 극락왕생 간절 기도해야 한다. 잠들기 전과 눈 뜬 후가 중요하다.
마음 열리면 성욕 일어나는데 상대 꽃히면 서로 괴로우며 상대 마음도 열려 몸 아닌 지혜 열어야 한다. 도인병 걸린 이들보다 처절한 몸부림의 노래 들을때 마음 막히지않는다.
처한 환경 인식 바꾸면 고통 축복으로 격어온 고난이 세상고통 맞서 나아갈 힘 길러준 것임을 안다. 서두름없이 천천히 공부된다함은 낮은 곳 임하는 것이며 아래 위가 사라진다.
상대적 박탈감으로 자기행복 모름은 불행한 이야기며 살아가는데 커다란 고통없으면 극복 못해도 의지 충만하면 곧 행복이며 큰 고통도 극복의지만 있으면 고통으로 끝나지않으며 작은 고라도 벗어나고자만 하면 고통이다.
빼어난 인물 아닌 사회속의 자연스런 행복한 삶이 사람의 도리이고 삶중 올라오는 행복 없으면 도 찾아 헤매는 어거지 도인되며 밀고 당기기를 포기함은 인생을 포기함이며 즐기는 것이 재미있는 삶이다.
이것 싫고 힘겨운 이는 삶이 싫고 힘겨운 이며 나란 정보 명확해질수록 수행 정보도 분명해진다. 생활 수행은 삶의 방향 설정시 알면서도 주저할때 과감히 밀어붙힘이고 욕심에 망상붙어 오도가도 못하고 시기놓치는 어리석음이다.
다른 욕심으로 지금 일 못하며 지난 일들 해결안되는 것으로 내일 할 일 포함해 지금 여기를 사는 것이며 봄이오면 싹이트니 자연은 되도록 도와주는 것 뿌린대로 거두고 복심은 데 복나니 이루어감 자연스레 보임이 진정한 복짓는 것이다.
번뇌 욕심 약해지면 삶이 진지함 커가는 것이고 약간 번뇌 고통 혼돈 부족함 행복은 느끼면 되는 것이라 인생 뜬구름 연기라하나 뜬구름 치열하게 온 몸 바꿔가고 꿈속과 배우들 역시 치열하니 치열함이 자기 역할이다.
대신 살아주지 않고 홀로 살 수도 없으나 나 아닌 나들과 함께 살아가는 연극이다. 인생 가벼이 여기면 인생이 나를 가벼이 여기고 소중히 대하면 나를 소중히 대한다. 마음 세계 알고나면 도망갈 곳 없고 지옥 어떤 곳인지 알아 참으로 쉽지않은 삶이 된다.
사랑하는 괴로움 재미있어도 미워하는 괴로움 재미없다. 습관등 삶 방향의 뿌리는 부모의 방향과 관계되며 중심은 자기 부모 사회로 확대하고 부모 조상 존중이 세상 존중이 된다.
자녀 지극 존중이 엄한 채찍으로 험난한 세상 사랑으로 가도록 함이며 빠른 것 이룸은 거짓이며 노력한 만큼 흔들림없는 정화 이루는 것이다. 수행의 단순함은 진언 외우며 극락왕생 빌어줌이며 광명진언 일주일이면 불안함 제거된다.
상 보려면 뇌에 태양 에너지 충전하며 수렴전 후 밝은 태양 상기하고 자신 긍정 에너지임을 인지한다. 인과를 정확히 봄은 업이란 오해이라 자기속 부모 사회의 과거 견해를 이해함이다. 자신만의 자신이 아님을 알 것이며 자신 이해 용서 모든 것들 존중함 무시의 최초 경험은 가족이라.
어느 영향 미쳐왔는지 인정하고 자학 우월함은 없으며 자기 소중함이 세상 소중함으로 확산된다. 내면 인과흐름 인지되야 새로운 변화의 방향 가능하며 인식 변화는 존중이다. 잎새를 통해 가지 잡고 줄기 잡고 뿌리 뽑는것이며 어려울 때 진언 스승 찾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