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법문/원효관법

관법 정리 6

마술 피리 2010. 4. 10. 22:01

통은 키우고 에너지는 강화해야 하며 영원 관점에서 도망가지 못한다는 것 확실히 인지해야한다. 놀고 즐기는 수련이 힘든 수련보다 빠른 진보를 주며 각성은 생각 바뀌면 언행 환경이 바뀌고 환경이 나를 바꾼다.

 

내 안 복있고 누리고 싶은 복 알며 누려왔음을 누리려해도 거부하는 복 이뤄지지 않음도 알아 진정 누리고자하는 것 나로 시작하여 나로 끝남을 안다. 중심에서 주관하여 태도 애착의 대상들 흘러가는 것이며 바라보는 여유롭고 경이롭고 진취 긍정적이다.

 

누구말 허투루 안하고 끄달려 속지도 않고 나 속고 속이지 않고 남 안 속이다. 자신에 고생한다 사랑한다 전하면 몸 마음이 풀어짐으로 답하고 부정 수행관 벗어 긍정관은 삶을 그렇게 바꾼다.

 

오장 공경시 어두운 기운들 사라지며 몸에 사랑주는 가치를 안다. 자기 긍정은 아름다운 삶의 시작이고 행복의 지름길이며 심신 가득찰때 옆사람들 느껴져 언행 영향 미친다. 방법 몰라도 충분히 자신 사랑해라.

 

방법 기회들 내면 본성 끌어감에 맡기고 스스로 사랑하는 마음 없인 헛 망념세계 헤매인다. 목적지는 길가는 주체 잘 간수해야 하며 몸 마음 건사못함으로 먼 길 가려함은 욕심과 환상 쫓음이어 영원히 도달할수없다.

 

사막 가운데 있는 이중 살아남을 자는 건강한 몸 마음으로 진정 자신 사랑하는 자라 헤매다 죽음 아닌 모든 방향 길로보고 진정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길을 알아 표면의식 무지해도 본성은 모든 것 알아 가다 죽더라도 당당함으로 깨어나 주관할 때 당신이 된다.

 

자신에 사랑 통함은 다른 이에게 통함을 알며 속한 환경 바꾸어 확산됨을 알고 차후 자기 쌓인 덕알며 일상사에 도움 된다. 자신 아낄 때 더 큰사랑 실천할 기회 출세가 주어지며 시대 흐름 무의식 쌓인 업 노력 안해도 절로 녹아내리는 것을 내면 조상임을 안다.

 

조상들 속 칠성 있음 모르나 훨씬 빠르게 강력히 진입하며 가진 업과 흥을 알고 남자 울타리 지키며 조상 섬기고 일하고 씨뿌리며 여자는 가족 지키고 후손 섬기며 아이 양육하는 것이다.

 

내면 진실들 무시 외면에서 벗어나가야 함이 각자의 운명이고 흔들림은 일시적이고 의지가 방향이며 결과는 삶의 흐름이다. 세상 고통은 유희의 대상이고 눈물 한숨 노력은 나의 몫이어 세월도 고통도 가고 그 속 내 의지 있다면 그만큼 흘러간 몸 마음은 세상의 것이다.

 

내 것은 내 의지로 지나간 자리며 세상과 더불어 나의 길 내 의지로 가는 그것이 행복이고 부모형제 동료와 가는 길이다. 자신 중심 없는 이는 다른 자의 중심으로 오가며 시대는 현재로 판단할 수 없고 가는 즐거움 멈춘 상실감 쉬는 평화가 인생의 전부이다.

 

집념은 자기 불사르는 새로움의 창조이고 집착은 자신 갉아먹고 욕심채운다. 무엇 불사르고 갉아먹건 죽음으로 가는 존재들이어 좋은 현실이어도 만족 안되고 나쁜 현실이어도 행복 느낄수있다.

 

삶 과정 중 남 마음 아는 것보다 자기마음 앎이 무한히 소중하며 허황된 육신통 뜻 두지말고 제마음 알고 세상 마음알고 흐름알고 내 있을 곳 할일 알고 자신 세상 에너지 집중할 줄 알고 일 성사되게 함이 육신통보다 이 시대 소중하다.

 

부처 스님길 아닌 자신의 길 가야하니 그들은 도움만큼 해로움 많다. 투쟁의 대상을 존중함은 동행 공존이 된다. 강한 대상 굴복하고 숭배하나 내면을 굴복시킬 순 없다.

 

자신에게 날 헛되이 보내지 말고 좋은 경험 많이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가라 생성된 흐름 흘러갈 흐름 잊지말고 지금의 그릇 잘 관리하여 이후 무엇도 기대말고 후회않을 삶을 살아보라는 권유를 한다.

 

갈 길 모르고 열심히 달려가나 내 짐들 백날 지워도 청정함 복원하는 즐거움 모르면 고생일 뿐 하루를 무질서하지 않게 정리함이 과거짐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효 행은 만사형통의 지혜이고 사고방식 행복에 큰 영향을주며 부모 의식에서 벗어남은 해탈 화목함은 무의식의 안정 의견일치는 가장 큰 힘이다. 안정 무의식은 안정된 현재의식이며 잡념없어 만사 이루는 일념이 된다.

 

세포 각개 신체를 공경하며 마음 각각 의식을 존중하고 부모 자신을 지극 공경으로 이룰수 있음에 일념 행으로 성사하여 부모 존중은 그 삶중 이룰수 있음과 불가함을 앎이라 자신 공경은 불가함을 이루려않는 것이다.

 

부족함 보충으로 부모 못한 것을 자신이 이루며 내 소원은 부모와 뗄 수가 없는것이라 받아들임은 세파에 쪄든 허황된 부모 꿈에서 자유로워 알수 없는 허상 좇음에서 벗어남이다.

 

자신 공경은 남 공경이며 그렇게 공경을 받는다. 에너지 형성으로 일 쉽게 이루는 인맥의 진실이니 부모 삶 존중은 현실 인식으로 하늘이 돕는 복이 되어 애써 태어난 인생 부정하니 흔들림이 삶인데 망상으로 평화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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