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은 교감이고 생명 그와 공조못하는 평화는 번뇌이라 과거 흔들림 흔적이 망상이고 거기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 만사형통이란 이뤄야 할 일을 애써 노력으로 성사보는 것이며 도로써 환상 빠지지않고 걷기까지 노력해 이룬 것과 같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것 포기못한 꿈이며 자신 잘못 인정없이 남의 잘못 용서못하고 자신가진 모든 것 인정하고 용서하고 고쳐야한다. 마음 개선 행동을 습관으로 무의식을 남들까지 바뀌어야 완전 바뀌는 것이다.
명경대법이란 정화된 마음 거울 비춰보는 것이며 자신 아닌 남을 비추면 허물이어 자기에 불행이다. 속한 단체 흐름 알아야 되니 자기 흐름과 맞춰 들고날 때 효율적으로 안보일 때 버텨보면 알며 중심 흐름에 밀고 당기면 즐거운 놀이되니 일을 업으로 하면 불행한 삶이다.
이제껏 작은 일들 마음두어왔으면 앞으로 근원 목표지향적 공부위한 공부아닌 행복위한 공부 현실이 되도록한다. 혼란은 목표가 없어졌기때문이며 영 마음 육신까지 함게하는 목표를 몰라서이다.
주변 에너지장 화합 안되면 추진목표 잃고 혼돈 들어가니 자주 생각해야 그 에너지장 형성되며 근원 가까운 에너지장 끌어옴이 최선이다. 영 마음 육 통틀어 행복인식이 현재 한계 벗어나게한다.
개념 아닌 수행 사회 소유가 현실 미래 꿈이 한 갈래로 헛 시간 보냄아닌 나 사회 확산 통찰 사회 일하며 무기력 게으름너머 지혜 용기 깨어나게 깊이 명상은 일삼매 후에 있어 체질이 다니는 건지 일인지 알아야 한다.
명상은 수행목적 아닌 현실과 하나되게 소유 애착등 현실흐름 장애요인 제거로 처한 상황알고 나아가기위한 것이며 환희경은 조건만 맞으면 되어지는 내 속 존재영역이고 주력 화두는 방편일뿐이다.
자기문제 원인은 생활 잘못한 결과이며 명상탓이 아니고 사람 질병 돈 해결도 생활 중 풀어야하며 필요한 바 구하고 노력하되 목표 방향 노력 결과에 지혜로워야 하며 서두르지말고 문제 각각 맞는 방향을 선택한다.
내 의지 끌어옴은 빙의와 다르고 부처 즐거움 괴로움 슬픔의 공명이며 신과의 채널링 비워질 때 담는 존재 되어감 인식되고 확산에너지가 부정성들 멀리한다. 개인 접고 전체 모두를 위한 영원한 기도가 아니면 영원히 자기욕구 못 벗어난다.
자신만의 천국 행복에 머물게되니 행복은 다 열어놓고 통함이고 분열 부조화는 무너짐의 순리이다. 각자 육과 함께하는 영육 서로 존중하고 육노예가 안 됨이 자유이며 오욕칠정 허덕임 아닌 내 풍요작은 부분임을 알고 끄달리고 무기력 아닌 자유로 느낌이다.
이 모습 사는것은 부모 사회 전날 사연들 연속이라 내 마음 몸 영혼 사회의 건강 중심에 선택이며 그 연속이라 선택 존중할때 그 선택이 나를 존중하며 내 에너지 따라 생성 에너지가 선택하는것 선택되는 것이다.
깨어있다면 나와 남 어렵게하는 선택 하지않으며 불안 불행 에너지 씨앗 제거하고 행복선택 영역 늘리는 나를 위한 시작점에서 전체위한 이동 없으면 성장 안되는 이치라 도사기꾼들 많으나 소용없어 성인 닮아가는 세상이라
낙오되기 싫어 에너지장 변화하는 자신 모르게 업 바뀌고 하기싫어도 시대적 운명이라 기운 적대적으로 발산하면 주변에 폐해이며 원수 어려운 상대에 자비 발산하면 현상적 일들 호의적으로 풀린다.
생각으로 언행 마음 정리하는 이는 영원히 자신 알수없으며 상대에 전달할수 없어 혼돈 단절 분노속을 헤매게 된다. 자기이득 교육만 받은 자 맑아질수록 괴롭게되며 어릴적부터 박탈당해온 자 더욱 심하고 상실 무력감 보상심리 따르니 쉽고 편하게하는 이는 애초 집착이없다.
어린시절 생존 경쟁 교육을 한계 아픔을 사고방식의 업으로 사기당함은 먼저 내가 속였기때문이고 선택해서 손실본 것을 속았다말한다. 누구 원망 이전 내 잘못있어 다만 선택하고 고쳐나가기를 불만족 스러울때 부모 원망스럽고 자랑스러울 때 부모 존경스럽다.
자신 존경스러우면 수없이 거쳐간 남들 존중할수 있고 타인 원래 그에 속하기에 용서할수 없고 남 용서 권한 내게 없는 것 자타 구할뿐이며 타에 기도할 뿐이어 무한 선물 생명 받은 빛 갚음이다.
인간은 기본 프로그램 모르면 혼돈 빠지니 물질 함께하는 동물이고 생명이라 유지하려는 수단 함께사는 가정 사회 친구와 유희 필요해 그것이 행복이고 사랑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