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분리가 허함의 요인이며 이를 회복해감이 길이고 인성회복 없인 깨달음도 무소용이어 존중 바탕으로 인정 이해 용서 화해로 천도해야하며 어린시절 회복은 이후 문제들 화해로 이어져 화해 못했을 때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이 문제들 해결함이 수행이며 무시함은 도피나 욕심일뿐이다. 이후로는 내면을 직면해도 두려움 괴로움 고독 화가 없고 이즘엔 스스로 만드는 에너지로 자타 다칠수있어 화내거나 싸움은 절대 금물이다.
기운 회복은 선조들 방식으로 고통에서 아닌 더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고 살아갈 방향 목적에의 올바른 정립을 스스로 해가야하니 마음 몸 자본이라 성실한 사회생활을 해야하니 어느 곳이건 스스로 속한 사회 존재하기 마련이다.
나의 내면 가족들을 나의 힘으로 천도해야 하고 존중 인정 이해 용서로가면 평화 원만함이 자리하여 분리 경험 이전으로 돌아가며 다음 현실 풀어가는 방법을 터득해가야 한다.
틀어진 가족관계에서는 세상사는 방법 터득이 어렵고 쓴 열매 열리는 과정알아 피하고 단 열매 열리는 과정으로 살아가야하니 세상은 방법 없음 아닌 그렇게 하고싶지 않아 고통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고통 속에서도 즐거울수 있어 여기 도달 못하면 계속 헤매며 세상 욕심이 나를 지배하고 끌고다닌다. 우리 가는 행복의 세상은 자기인과를 알아 행복 추구하고 부족함 속 헤매이던 관념틀 벗어나고자 함이다.
일정 관념 깨지면 스스로 발전하는 인생 길로 접어들고 미래 행복이 무엇이고 어찌 이루어가는가 알아 에고 끌려다닐 이유없고 끌려다니지도 않으며 세상 문제 소멸되어 자기 괴롭히는게 거의 없다.
불편함도 인정하고 즐기며 욕심없고 조급하지 않고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게 된다. 현재 하고있는 일의 자기 관념의 정확한 인과를 알게됨은 참으로 큰 의미이어 자기 위치 정확히 알아 시공속에서 어디서 무엇하는지 인지한다.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삶의 방향과 수십년 후 내 삶도 알며 그때 행복히 살기위해 지금 준비해야할 바를 알며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된다. 여기서 공부는 자의적이고 뚜렷하고 열심히 하게된다.
수행 이전 자기 마음 알아야 방향 목표설정 뚜렷하고 성과도 뚜렷하여 원하는 바 찾아 수련하니 자기 공부에만 매진하여 목적달성하는 것이다. 번뇌 망념들 게으름 나태등은 가고 싶은대로 놔두고 주력은 나름으로 간다.
내 분신인 조상 업들 창조 형성물들 장애될 때 원인찾듯 쓰다듬어 주며 끈기로 밀어붙히면 3일후 무의식 너머로 들어가고 2주 지나도 불변심이면 원이 확인됨이며 백일은 부동심이다.
이 시간적 노력으로 이뤄지며 이것이 되는 이는 맘 먹으면 반드시 이루는 자가된다. 달성되어짐 인식은 마음둠 조심하게되어 자각 깊어지고 스스로 모든 것 헤쳐가게 되고 성현들 말씀 이해하며 삼독심 없어지게 현실 적용된다.
내면 존재 천도후 대단히 강력한 기공현상 일어나며 수련중 절대 화내지말고 남 탓 말것이며 빨리가려함은 금물이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결함이 가장 빠른 길이며 끝없이 낮추어야하고 거기서 또 낮추어야함이 공부되어질 본성자리다.
참지못하면 갈수없고 존중없인 갈수없는 삼독심으로 절대 갈수없는 청정세계라 자신이 사랑 자비 존중으로 채워졌나 보고 남 해끼치려는 마음은 결국 자기가 그에 치인다. 모든 존재들에 항상 축복함이 되돌아오지 않는 빠른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