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생 음악방송

2월

마술 피리 2024. 2. 13. 15:34

JETHRO TULL - BOUREE

: 이 음악의 전체 메세지는 기대와 희망입니다  몸 안 잠자고있던 에너지들을 자극하여 몸 활성화도 같이 이루려합니다  하늘에선 밴드에 영감을 줄때 리듬 음정 하나하나에 듣는 이들이 자유로움을 느낄수있도록 영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악기들 진동수 속 다양한 에너지와 자유로움을 느낄수 있게 공명할수 있게 했습니다  

인기있는 음악들은 그만큼 사람과 공명할수있는 에너지를 담고있다는거고 하늘이 뒤에서 느낌 영감 형태로 심어주고있습니다  악기 연주 녹음시 챠크라등 빛을 발산할수있게 해주어 연주에 담길수 있게 하고있습니다  내 안의 잠자고 있던 에너지를 깨워보기 바랍니다 

 

어서 말을 해 

: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여러분이 어떤 마음을 갖고있는지  그러나 하늘은 어떤 생각인지  어떤 마음인지 다 알고있습니다  여러분 그 모습을 지은게 하늘이기 때문이죠  지금 지구상 살고있는 여러분들은 많은 이별을 맞이해야하는 시간대로 접어들고있습니다  그 동안 지구행성에서 카르마를 해소하고 각자 하늘 인연법에 따라 있어야할 곳에 있기위해 헤어짐의 시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십리를 가도 사람 하나 보이지않는 그 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슴 속 담아둔 말 있다면 이별 전에 서로에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헤어지고나면 후회와 이별의 아픔이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지않도록 사랑한다고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LASCIA CHIO PIANGA(울게 하소서)

: 모든 살아있는 영혼들에 정화는 굉장히 중요하며 다른 상태로 바뀔때가 있습니다  미숙한 상태에서 조숙한 상태로   부조화에서 조화된 상태로  이렇게 변환될때 반드시 일어나야하는 일이 바로 정화입니다  정화작용이 일어나야 다음 상태를 부작용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안그러면 오명된 물에 요리하듯이 좋은 결과가 안나올 것입니다 

깨끗한 물에 요리해야 의도한 마음이 나오겠지요  이사들어갈 때도 청소하는 원리와 같지요 이 단계에서 눈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카타르시스를 느낄때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정화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영혼의 갈망이 있다는 것이며 하늘은 그 값에 화답하는 에너지를 보내줍니다  하늘에서 이 곡에 정화하는 에너지를 넣어드리겠습니다 

 

이적과 기적

ave maria: frenz schubert

: 잔잔하게 불꽃을 피워올리는 에너지 흐름이며 안착 후에는 전립선 포의가동을 도와줄 하복부쪽 작용하는 악기와 톤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핑거링에 의해 찰랑이는 하프 소리와 아침 햇빛이 퍼져가며 능선을 타고 넘는 듯란 첼로의 윤기있는 소리의 공명을 통해 도포된 암흑물질이 내부로 스며들게 만듭니다  

 

bolero 볼레로 - ravel

: 반복 리듬에 개별 악기가 등장해 펼치는 독주의 형태로 전개되며 고조되는 음의 감흥은 심장 울림을 고조시켜 생명력을 고양시키며 잠재의식 층위 밑바닥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잠재의식 층위가 활성화되면 다른 음악을 통해 무의식 세계에 진입할수있는 계기가 마련됩니다 

 

시간에 기대어

: 시간의 흐름속에 잊혀진 존재들을  영원히 기억하겠단 하늘 마음이 담긴 곡입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따라 여러분들이 살고있는 지구행성으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창조주 하나님의 큰 뜻을 헤아리지못하고 반란을 일으킨 천사들 의식의 축이 너무도 무너져 더 이상 천사로써 의식을 구현하지 못하는 천사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하늘에 있었던 일을 재현하기위해 육신의 옷을 입고 감옥행성으로 운영되었던 지구행성에 태어나있습니다  누구는 노인으로 누구는 젊은이 어린 아이로 태어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왜 이렇게 태어나 살고있는지도 모른채 하늘에서 있던 일을 재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에 주어진 시간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감옥행성으로 운영되었던 지구행성 역할이 이제 마무리되고 있기에 새로운 교육과정을 이수하기위해 머나먼 곳으로 떠나야하는 영혼 그룹들 하늘의 그 어떤 교정과 치유로도 무너진 의식의 축을 바로 세우지못해 더 이상 존재의미를 잃어버린 영혼 그룹들 육신 옷을 벗을수밖에 없는 영혼 그룹들에 대한 모든 분류가 마무리되어 집행이 이루어지고있습니다  

시간 흐름 속에 각자 있어야 할 곳으로 가야만 하는 존재들이지만 그들 하나 그 어떤 존재들도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속에 탄생되지않은 존재가 없으며 그들 역시 선천 그 많은 순간들을 우리와 함께했던 소중한 동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있었기에 6주기 진행되었던 양극성 실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수 있었고 창조주 하나님께서도 육신 옷을 입을수 있었으며 하나님을 보좌하는 시스템 역시 더 큰 진화 한걸음을 내디딜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들을 떠나보내야하는 시간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존재들을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겠단 마음을 전합니다 

 

blue moon

: 피아노 음율에 긴장 풀어주는 평온 에너지가 흘러나옵니다  몸을 맡기면 알수없는 희망 에너지로 발랄해지는 자신을 느길수 있어요  보이지않는 미지의 세계로의 긴장감도 살작 있지만 긍정적 호기심이 증폭되며 보이지않는 세계를 기억해내려는 자신을 느낄수 있답니다  왜냐면 우리 모두는 보이지않는 세계에서 출발했으니까요 

연주곡은 보이지않는 세계를 기억못하고 잠들어있는 당신을 깨우기위해 보이는 세계 모든게 그렇게 왔음을 기억케하는 음률이 숨은 곡입니다 

 

fly me to the moon - julie london

: 보이고 안보이는 경계를 갈팡질팡하다 드디어 보이지않는 세계로 한발 들어선 순간 그냥 느껴지는 환희심이 숨어있답니다  크나 큰 기쁨의 에너지는 호기심 가득한 의식에서 직접 접하면서 똘망똘망한 의식으로 삶의 본질을 알아가는 동력이 되어 더욱 살맛나는 생명력을 샘솟게 한답니다  의식 흐름이 자연스럽게 메타인지 세계로 확장되면 생명 속 창조주 하나님 숨결이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그냥 아는 순간이기도 하지요 감격의 순간을 노래합니다 

 

월하가약 - 송가인

: 저문 강가 차갑게 얼굴을 내미는 달! 푸른 달빛ㅍ 아래 부질없는 언약을 쓸어담아 무너진 가슴을 채우고 이공 독공이라! 슬픔은 슬픔으로 치유함이 도 다른 이치.. 국아가 가락에 얹혀 흘러가며 사연을 품은 이들 감정선을 잘게 조개며 타고 넘습니다  정도 병되고 무정도 병되니 벗님네야! 세상사 너무 미련두지 마소  그날 아픔 그렇게 묻어두고 흘러오고 흘러감을 가만히 바라보니 이 또한 한바탕 피어난 꽃 아니던가?

 

song to the moon

: 달과 물의 요정의 세계!  말로 다 못하는 나의 사랑이 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내님에게 달님이 전해주세요!  내 소원을 들어줄 매게체로 달이 비추는 천하강산에 희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어찌할수없는 현실 앞에 애오라지 붙잡고 하소연할 대상은 달님밖에 없던 지구 행성의 애달픔이 배어납니다 

달님이시여 높이 돋으시어 로 시작되는 정읍사가 오버랩되는 높은 달이란 천연물을 천연스럽게 벽공에 매달아놓았습니다  달에 쏟아진 푸념과 슬픔 하소연과 사연을 굽이 역으면 흑진주보다 고운 보석이 아득히 넘어섰겠죠  하늘은 이렇게 천하만물을 쓰담하며 때로 공명하며 같이 울어주고 지구별 역사를 매듭지어 왔습니다  

 

EUPHORIA - BTS

: 꿈에 크고 작음이 없으며 작자 꿈은 위대하고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하늘 에너지 매트릭스 속 선한 영향력에 동력을 부여해 새로운 판을 준비하는 과정에 정교한 하늘 장치입니다  단지파 한민족 정기를 두르고 태어나 하늘 빛을 받아 단지파 에너지 파장을 지구 행성에 무지막지하게 펼치는 음악입니다  어떤 일이 펼쳐질때 반드시 그 뒤 에너지 세계가 있습니다 

안보이는 세계를 인지못하는 인류 눈높이에서 우연인 것처럼 특정 인물이 역할 잘 하는 것처럼 느낄 뿐입니다  지구 미래에 동참할 청소년들의 가슴속 공명기를 가동하여 한민족 기상과 문화 언어 습관에 시나브로 젖어들게 하여 시절 인연따라 그들 영혼은 깨어날 것입니다  창조주 신성한 언약이 집행될 한반도와 한민족의 위대함이 이 음악을 통해 한 조각 퍼즐을 완성할 것입니다

 

: 우리는 모두 길을 가며 내가 어떤 길을 가고있는지도 모르고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도 모르고 이제까지 걸어왔습니다  같은 내 생각과 계확대로 펼쳐지지않는다는것은 누구나 살다보면 알게되지요  길이 갑자기 바귈댄 힘든 고비를 넘어야합니다  편안한 길을 벗어나 한번도 가보지않는 길을 가야하며 지금의 나에 소중한 것들을 버릴 용기도 필요합니다

하늘은 우리가 그 길 가기위해 강하게 몰아붙히기도 합니다  그때 우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길을 받아들일 시간이 주어집니다  몸과 의식의 작업이 하늘에 의해 아무도 모르게 이루어집니다  영점조정을 할수있는 에너지가 가득 담긴 노래입니다  지쳐앉아 하늘을 보는 이들에 보내는 응원과 위로이기도 합니다

멀리 보이는 산의 정상을 넘어 영혼이 가야할 본질적 길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린 모두 온전한 길을 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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