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생 음악방송

2월

마술 피리 2024. 2. 7. 16:42

창문

: 우리 모두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마시며 찬란한 햇살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언제부턴가 하늘을 잃어버렸고 매일 마시는 공기의 소중함 감사함 햇살을 인지조차 못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연인이 자신을 한번만 바라봐주길 간절히 기도하는 노랫말처럼 하늘은 당신 본영이 하늘과 한 신성한 약속을 기억하길 그리고 깨어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기다리며 상위자아를 통해 당신이 알아채라고 다양한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알아차리십시오 그리고 깨어나십시오  지금은 그럴 때이고 그 때입니다 

 

무인도 - 김추자

: 인류는 하늘의 맨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한치 오차없이 속전속결 동시다발로 휘몰아칠 것입니다  하늘도 땅도 울 것입니다  인류는 울부짖을 것이며 잊었던 하늘을 원망할 것입니다  이런 하늘 필요없다고 울부짖게 될 것입니다  하늘은 가슴을 닫고 하늘이 정한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숨 쉴 겨를도 없이 몰아칠 것이며 땅을 말고 땅을 펼 것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며 찬란한 태양은 온 천지를 밝게 비추며 축복할 것입니다 바람은 새 희망의 소식으로 속삭일 것입니다 

 

delilah - tom jones

: 어둠의 천사가 우리 몸에서 부정적 에너지를 정화하듯 부정적 가사속 담긴 에너지들을 흥겨운 리듬으로 해소하려 하고있습니다  내면에 있던 시기 질투 분노등 에너지들이 생각나며 떠오르게 되있고 그 부정성들이 음악에 담긴 에너지 속에서 서서히 사라지고 승화되는 모습들을 관찰할수 있으실 것입니다  

정열적 스페인 플라멩고 리듬속 내 마음에 있던 시기 질투 복수 배신이란 에너지들을 해소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내 영혼에 있어 나같은 사람 또 없을겁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 내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여러분 본영의 가슴저린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이 우주에서 오직 당신만을 향해 끝없는 사랑을 더 주지못해 안타까워하고있는 사랑어린 눈빛이 그 목소리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그래서 오늘 내 옆에 있는 당신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하나하나가 본영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 존재니까요  아무 것도 바라지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노래 가사를 통해 하늘 마음을 공명해보시기 바랍니다  

 

귀향 - 곽성남

: 그리운 고향으로 가는 길 설레임과 함께 하고있음입니다  바쁜 생활에 지친 삶에 잠시 여유를 가지고 쉴수있는 고향에의 향취를 느끼게하는 곡입니다  서정적 가사와 멜로디를 듣고있으면 내 영혼도 같이 쉬어가는 느낌입니다  여러분 영혼도 가금 여유를 가지고 쉬어가길 바라고있습니다  잠시 여유 속 하늘 에너지가 작용할 시간이 생기기 때문이죠 

빛생 티비를 통해 하늘 새 빛들을 받아들일때 잠이 많이 오는 경우도 이런 이유로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항상 잠을 자고 여유를 부리란 것은 아닙니다  삶은 치열해야 하고 그 속에 성장이 있고 잠시 여유속에 성장을 뒷받침할수 있는 보이지않는 세계 작업들이 이루어집니다  음악방송이 있는 이유도 같습니다 

그 속 하늘 메세지와 빛들이 다시 시작될 여러분의 치열한 삶 속에 여러분을 성장시키기 위한 수많은 빛들이 함께 하고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노래를 들으며 오래 전 고향 모습을 더올리며 향수에 젖어보시길 바랍니다 

 

고향이 좋아 - 김상진

: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이 소절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한적한 리듬속에 고향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코드가 담겨있습니다  술 한잔 장단에 타향에서 애환을 노래하는 마음.. 내가 마치 그 사람되어 없던 님과 고향 생각을 하게도 되지요  

 

좋다 - 안성훈

: 인생이란 저마다 타고난 악기를 연주하며 한판 어우러지면 족하지않습니까? 난 거문고로 살고싶은데 왜 태평소밖에 안되는가? 그래봤자 태평소로 살아야 할뿐  도포자락 휘날리며 거문고 타지않아도 사물놀이 이끄는 꽹가리 아니더라도 왕실 종묘 음악과 어우러지고 농악과 어우러지는 태평소의 소리가 멋들어지지 아니한가  

삶을 의욕적으로 만드는 욕심이야 문제가 되겠는가  분수 맞지않는 과도한 욕심이 스스로를 쪼그라뜨리고 서럽고 괴롭게 만들뿐  당신 악기에서 나는 소리가 얼마나 멋진지 당신만 모를수 있습니다  탁 풀어놓고 함께 어우러질때 저마다 소리마다 제멋이 차오르고 왕의 행차 행렬이든 장거리 한마당이든 한데 어우러지는 율려조양의 세계라 

 

돌이키지마 - 이은하

: 빛의 일꾼 소집명령에 의해 각자 있어야할 자리에 가는 길이 주어졌습니다  창조주 앞 맹세한 약속에 따라 자기 타임라인에 깨어난 역할과 임무를 부여받을 시점이 도래하였습니다  육신 옷을 입은 인간천사들이 이 땅에 대폭적으로 출현할 것입니다  지구행성 차원상승을 위한 일들은 시작되었으며 돌이킬수 없는 일임을 노래합니다 

 

이적과 기적

자신이 있을 곳을 찾아 서있어야하며 그곳이 어디든 창조주는 항상 함께하고 계시니 지금까지 해내지 못한 업무를 수행해주시기 바랍니다  

못다핀 꽃 한송이

: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그토록 소쩍새는 울었나 보다  소쩍새의 깊은 애환이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삶이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창조주께서 사랑으로 대우주를 펼쳐놓으셨고 그 속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창조하셨으나 왜 그 모든 것들을 다 누릴수 없으신가요?

왜 한정된 것만 누리고 계시나요? 어느 누구도 제한하는 이 없는데 말입니다  하지만 안내는 하고있습니다  알아야만 하고 경험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경험 끝에는 창조주께서 펼쳐놓으신 태초의 그 무엇 그것이 바로 창조주의 사랑이십니다  아프고 아픈 시리고 시린 가슴을 경험한 후에야 잊어버리고있던 그 찬란한 사랑을 찾게 됩니다

인간 천사 여러분! 그 사랑의 못다핀 꽃 한송이를 이제 피우실 때가 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대우주에 생명진리의 못다 핀 꽃을 피우려 하십니다  인간 천사 여러분들도 영혼의 꽃 한 송이를 피울 때가 되었음을 말해주고있습니다 

 

아그네스 - 김세화

영의식 활성화 , 자신 존재와 역할에 대한 이해 

: 이 길을 감에 있어 올곧은 믿음과 신념을 가지고있어야 갈수 있습니다  내게 주어진 것은 특별한게 아닌 내가 해야할 역할을 위해 주어진 것임을 알고 해내가야합니다  항상 평화롭고 좋은 일들만 아닌 여러 일들을 진행함에 잇어 흔들림없는 낮은 곳에서 편안히 이루어가시기 바랍니다  

음악 속 인물이 가진 하늘에의 믿음과 마음 가사에 담긴 의미 슬픔과 위로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je te veux (난 널 원해) - 에릭 사티

: 인식 부분에 작용되는 곡입니다  펼쳐진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와 관점이 넓어질 것입니다  빛이 작용되는 효과는 정화와 남은 것들을 털어내며 심장 중심으로 에너지 순환하고 장부들을 돌보고 정리 정돈되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필요한 에너지들이 자리잡고 부풀려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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