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법문

사후 30 ~ 48일차

마술 피리 2008. 10. 20. 09:45

~ 축생계 인간계 천상계 아귀계는 어디든 있으며 쉽게 갈 수있다. 보는 기능이 완전상실된 영혼들은 무간지옥에 쳐해 스스로 마음 안정시키는 법을 모르니 구제될 수 없다. 삶 중에 절대 보는 거부감을 가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거부감을 가졌을 때 난 이런 기능을 갖고싶지 않다는 뜻이 동반되므로 생명력이 빠져나가다가 기능까지 상실하고 마는 것이다.

 

공간은 흐르는 것이라 차원이 다른 공간이 거리와 상관없이 서로 겹쳐질수 있으며 같은 습관을 가진 생명이 같은 공간에 함께 쳐해지면 밝음으로 인식되고 뛰어들어 기생하게 되는것이다. 

 

영혼 상태에서는 음식을 절대 못먹으며 깃든 생명력을 취함도 방법을 알아야한다. 음식과 기는 취식의 한가지 방법이며 향기로 취식하는것도 있고 외부 에너지를 섭취하는 것도 있다. 내부 에너지와 일률화하는 기능을 통해 그렇게 한다.

 

물질에 먹을만한 생명력이 남은 경우는 매우 드물어 영원한 방법이 못되며 무언가 입으로 자꾸 먹어야 산다는 사고방식자체가 무지한 것이다.

 

아귀들은 끝없이 먹는 습성을 버려야하며 못버리면 나중에 지옥고에 시달리니 영혼의 갈증과 배고픔은 오로지 마음안정 얻음으로 채워지는것이다.

 

오색빛은 짐승들 교미시에 나타나며 사람들을 현혹시켜 뛰어들면 축생으로 환생하니 알이나 태로 낳는다. 이미 영혼이 세분화되어 축생의식으로 나오니 생전에 화를 엄청 낸 업보를 받는 것이다.

 

생각을 이루던 영혼이 분리되어 다른 동물들로 갈라진다. 축생업보는 분별 집착 성냄 우매함이 가져오며 그렇게 쪼개지지 않도록 함이 과보를 벗어나는 길이다. 지나친 애착 집착 분노가 격해짐을 삼가야한다.

 

인간계는 우중충한 황색빛이 깔린 세계이며 오색빛의 교미에 뛰어들면 영혼은 기절하게 된다. 부모생명과 진동이 일치 안되는 연고이며 깨어날때 기억을 다 잃고 내부로 저장되고 새로운 인식이 부모 생활 중에 형성된다. 아기의식으로 인과로 자신에 맞는 부모를 만난다.

 

영혼의 아수라계는 가기 힘들며 먹고 먹히는 벌레 세균의 중생삶을 봐두어야한다. 인간계가 진동수 25를 넘으면 아비규환 약육강식의 세상이 도래한다.

 

천상계중 유계는 죽음의 적응기 시간이 지나면 얼마안 되어 선업인의 경우나 악업도 사후지식이 있을때 30년가량 살면 적응해서 영계로 간다. 영혼 삶의 이치와 과정의 지식전달로 유계중생을 제도한다. 어둡고 칙칙한 세계이며 30 ~ 48일간 염왕심판을 거쳐 간다.

 

영계는 죽음에 적응한 생명들이 사는 곳으로 육체와 영혼이 있으며 수명은 100년 ~ 10만년에 이르기도 한다. 인간세상과 비슷하며 봉황등 특이한 짐승들과 가족 자연이 공존하고 큰 나무아래에서 명상을 한다.

 

무한한 영계세계가 있으며 영혼의 영계는 공간 중에 창조되고 영계의 왕이 윤회에 들면 크게 진동하고 무너진다. 육체 영계는 100년정도이고 영혼 영계는 그 이상걸리며 진화의 때가 되면 육체를 벗고 신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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