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법문

사후 24 ~ 27일차

마술 피리 2008. 10. 19. 21:21

24 일차 - 보는 의식의 거부감으로 기능을 상실하여 깜깜한 어둠에 쳐한다. 습성이 같은 생명을 만나면 희끄무레 밝게 인식되니 지옥계에 든 영혼은 항상 어둠속에 거해 답답함 이루 말할수 없어 무조건 뛰어들게 된다.

 

뛰어들면 입신이라 산 생명은 말할수 없는 고통을 받으며 입신된 영혼은 산생명의 생체에너지를 섭취하며 그속에서 활동하게 된다. 동물의 경우 동물 구실을 하게되며 주로 인간에 접촉하지만 인간이 동물에 들어가기도 한다.

 

지옥계 영혼이 동물 몸에 입신되면 영혼 순수의식이 파괴되고 동물도 주체상싱 지경이 되며 병을 얻을 상태에 쳐하게 된다. 그런 인과는 오직 생명들 습성이 같아서 오는 것이다.

 

산 생명이 죽은 영혼을 접하지 않으려면 6식의 거부의식을 부지런히 제거할 줄 알아야 휩쓸려 몸 마음 고통 받지 않으니 후세 사람들은 자기 제도를 부지런히 해야한다.

 

지옥계 쳐해지면 스스로 지극한 안정을 이루고자 노력해야 하며 무수한 어둠의 시간들 보내게 되니 조급하고 당황하게 써서 생명력의 손실이 오고 육식의 에너지들이 고갈되어 무수한 지옥세계를 윤회하게 된다.

 

 

25 일차 - 듣는 기능의 에너지가 고갈상태에 쳐한다. 중생습 깨어나 거부의식으로 이미 보는기능 듣는 기능이 함께 상실되어 간다. 생명의 영이 세분화로 쪼개져갈 수 있으니 자체 영혼에서 떨어져나와 한 생명으로 윤회한다.

 

나머지 기능들만 가진 영혼대로 다른 생명으로 윤회에 드니 축생계로 떨어진다. 인간이 축생 윤회시 여러 종류로 동시다발적으로 태어나니 특정기능 의식이 사라진 상태에서 우중충한 청색빛 세계에 쳐해진다. 보고 듣는 기능이 남은 영혼은 그 세계에 쳐하게 되면 빨리 안정시켜 벗어나야 한다.

 

 

26 일차 - 냄새맡는 거부감의 기능이 상실된다. 육체기능과 달라 외부기운 받아들여 진동 일률화시켜 양식으로 섭취하는 기능이라 에너지 흡수통로 상실로 고갈상태에 쳐해진다.

 

아수라가될 때 극단 세분화로 원생물로 나거나, 격한 의식구조를 가진 동물로 태어날때 , 아귀가 될때, 중음신 머물때등 어떤 윤회 형태에 들건 지옥계 들게 된다.

 

 

27 일차 - 영혼의 양식 얻는 법을 몰라 먹는 기능을 상실한다. 죽어서도 육체가 먹는 습성으로 음식을 구하게 되며 아무리 먹고싶어도 못먹고 먹어도 배부르지 않아 영혼 활동에너지 보충 없는 상태에 쳐한다.

 

아귀는 수많은 세월을 먹고자하는 본능 하나로 배고픔 속에서 보내는 것으로 생전 영혼의 양식 얻는 법을 모르고 죽어 대부분 아귀의 고통을 받으며 속한 우주공간 의식의 진동을 한없이 높히게 된다.

 

우주의 중심의 생명력인 비로자나 광명은 모든 생명이 양식 삼고 진화하는 근원이나 어느 생명이 속한 공간이 정도 이상 진동수 높아지면 멀어져 빛을 못받고 점점 아귀가 많아지며 더욱 멀어지게 된다.

 

광명이 비추는 세계는 일체 다툼이 없고 조화로운 세상이며 비추이지 않는 세계는 싸우는 세상이라 영혼의 양식 얻는 법을 전함은 죽어 아귀가 되지않게하고 경쟁아닌 조화로운 삶의 성취의 세상을 만듦이다.

 

영혼의 양식을 얻는 법은 마음 고요한 스스로의 속에서 생명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청정하게 하고 생명들의 발산에너지 중 의식을 쓰며 나오는 에너지 섭취의 방법도 있다.

 

몸을 이용해 땅 기운을 섭취하거나 영혼으로 천기를 섭취하는것은 외도의 법이며 마음 다스려 얻는 법은 영원 불변의 정법이다. 외도는 화 재앙이 따르며 복이 있으면 화도 있는 크게 이롭지 못한 벙법이다.

 

법을 일러줌은 활인의 공덕이며 어느 생명이든 법을 전할수 있으면 참다운 방생이고 가장 큰 공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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